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의 연애 시절에 대해 말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연기, 노래, 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옴. 혤's club ep75. 조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정석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는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는 조정석에 대해 "'투깝스'라는 드라마를 같이 하고 9년 만에 만났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조정석 역시 "우리 진짜 여러 에피소드가 많았다"라고 화답했다.
조정석은 "내가 진짜 너무 웃겼던 게 혜리가 동생 혜림이한테 와서 연기를 봐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엄마, 언니 이렇게 한대'라고 충격을 받더라. 어떻게 하냐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저는 그때 오빠한테 '밥 먹으러 가요' 그랬는데 도시락을 싸서 다니셨다. 도시락이 완전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 같은 거였는데 언니(거미)가 해주셨다. 너무 궁금했다. 한 입만 먹어도 되냐고 묻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때가 결혼하기 직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조정석 역시 "맛있었지"라며 아내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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