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마지막 날을 맞아 김규리부터 정영주, 한정수, 손헌수, 박슬기까지 잇따라 인증샷을 공개하며 소중한 한 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0일 배우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사전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 저녁 6시까지. 투표를 독려합시다"라고 전했다.
배우 정영주는 부모님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영상과 함께 "투표하십시다"라고 독려했다.
한정수 또한 "오늘은 마지막 사전투표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근처 투표장 아무 곳이나 신분증만 가지고 가시면 된다.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손헌수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색깔 나누고, 좌우 나누고, 지역 나누고, 어른들 싸우지 마세요. 우린 모두 이웃이고 친구"라고 소신을 밝혔다.
박슬기 역시 "교회 행사로 한강에서 플로깅하고 사전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오후 5시 기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989만2334명(잠정)이 투표를 마쳐 22.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8회 지방선거 전체 사전투표율 20.62%를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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