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5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아리랑 해외투어' 콘서트 현장과 휴가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의 4회 차 공연을 마치고 입국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 스타디움과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광고판으로 장식된 라스베이거스의 야경, 휴식시간에 운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조명이 비추는 건물 벽 앞에서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카키색 팬츠를 매치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공연 장면을 담은 사진에서는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객들 앞에서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무대 아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대기실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거나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을 선보였다. 식당에서 포크로 음식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본 사진에는 "한 입 가능?"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스태프의 강아지를 안고 웃는 모습과 피클 볼, 골프를 즐기는 장면도 포함됐다.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에서 상영 중인 '오즈의 마법사'를 보며 엄지척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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