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장원이 100세 할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발명품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6년 차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장원은 한 발명품을 개발했다. 그는 "양 끝방에서 생활하니까 할아버지께서 저를 목놓아 부르신다. 죄송한 마음에 원격 벨을 만들어 봤다. 보통 알림 벨이라고 하는데 저를 호출하기 위한 '할림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00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휴대폰에 앱을 하나 깔았다. '장원이 부르기' 버튼이 있다. 이걸 누르면 저를 호출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효심을 가장한 이장원의 놀이인 것 같다"고 했고, 이장원은 "정확하다"라고 웃었다.
할아버지는 손자의 발명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개선 사항도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장원은 2021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결혼했다. 이장원은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으로, "옛날에 중고등학교 때 아이큐가 150이었고 방송할 때는 130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