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38·본명 권지용)이 부친의 러브레터를 공개해 화제다.
지드래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G"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근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특히 여기엔 부친이 지드래곤 모친을 향해 쓴 사랑 편지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40주년을 맞아 남긴 손편지였다.
지드래곤 부친은 아내에게 "어느덧 우리가 부부가 된 지 40년이 되었군요. 당신을 만난 것은 내 삶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와 우리 식구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함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에게"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선물과 함께 꽃 한 송이를 전하며 사랑꾼 면모에 방점을 찍었다.
이에 지드래곤 친누나인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권다미 씨는 "사랑꾼 권영환 씨. 글씨도 글도 참 잘 쓴다 울(우리) 아빠는. 사랑해"라고 댓글을 쓰며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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