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신효가 결혼식 하루 전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고 품절남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딸이 있다는 이야기를 고백했다.
강신효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라며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강신효는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 돌이 된 듯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신효를 꼭 빼닮은 귀여운 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16일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 2026.05.17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하루 전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강신효는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당신만이 내사랑' '결혼작사 이혼작곡3'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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