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JK김동욱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직접 일침을 가했다.
JK김동욱은 3일 6.3 지방선거를 지켜보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선관위 수준 ㅉㅉ"라며 "후진국에서도 나오지 않을법한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사과문 보니까 어이가 없다. 어떠한 설명도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네. 이건 대한민국 선관위 특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투표하러 나가셨다가 이런 처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도 안온다"라고 지적했다.
JK김동욱은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나라가 아니었다라는 것이다"라며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퇴보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선관위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투표소는 송파구 가락2동·잠실2동·잠실4동·잠실7동·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 등에 분포했다.
JK김동욱은 그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왔으며 이재명 정부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갔다.
JK김동욱은 최근 스타벅스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서도 "가고 싶으면 간다. 선택은 자유"라는 글을 올리며 공개 지지했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나 공연초등학교, 하계중학교, 대진고 2학년 자퇴하고 캐나다로 이민 갔다"라고 직접 밝혔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을 취득, 병역 의무가 면제됐으며 국내 투표권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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