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기방이 타이어 사고로 걱정을 산 가운데, 현재 드라마 촬영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4일 김기방은 자신의 SNS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에게 연락이 왔다. 진짜 감사하게도 저는 이렇게 촬영장에 와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어제 타이어 사고가 난 차량을 타고 왔고 당연히 어제 같이 동행했던 매니저 동생이랑 오늘도 역시 같이 왔다. 다행히 차도 타이어 교체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고 매니저 동생과 저는 전혀 아무 일도 없이 무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큰 사고가 날 뻔했지만 이렇게 별문제 없이 잘 마무리된 게 감사해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렸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저희 멀쩡하다. 전 또 열심히 촬영하러 가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기방은 전날 손상된 타이어를 공개하며 "다이내믹하다. 휴일인데도 가까운 곳에 24시간 타이어 전문점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정말 큰일 날 뻔했지만 아무도 안 다치고 무사히 집에 왔다는 거에 감사"라며 "모두 운전 조심!"이라는 글을 남겨 걱정을 안긴 바 있다.
한편 김기방은 현재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을 촬영 중이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임시완, 설인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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