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지(배수지)가 한국인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수지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단게 땡겼지만, 아 너무 달아"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유럽의 한 카페에서 츄러스를 초코시럽에 찍어먹고 있는 모습. 신나는 모습으로 츄러스를 입에 넣은 수지는 너무 단 음식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이다. 디저트 맛을 본 후 콧구멍을 넓히며 "어우 달아"라고 말하는 수지의 모습에 함께 있던 지인도 폭소가 터졌다.
우스갯소리로 한국인들은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서도 "너무 안 달아서 맛있다"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 특유의 기준이 있다. 이에 유럽이나 북미에서 먹는 디저트는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단 음식이 많다. 수지 역시 한국인이기에 유럽의 입맛에 맞춘 디저트를 먹고 너무 달아서 재밌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또 수지는 이날 밀린 일상 사진을 공개, 매일 리즈를 경신하는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현혹',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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