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 첫 공개

가수 린이 가수 이수와 결혼11년만에 지난해 이혼한 가운데, 돌아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린은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다.
린은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에 참석,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린은 눈 뜨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했다. 린은 화장실 안에서 간식을 먹는가 하면 독서,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모든 걸 해결하는 이색 행동을 보였다.
지켜보던 린 母 역시 "처음 보는 광경이다. 뜨개질도 거실에서 뜨는 줄 알았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린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이며, 그동안 감춰져 왔던 엉뚱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린은 '트로트 대가' 설운도에게 선물 받은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린만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방구석 콘서트가 시작되자 스튜디오에서 감탄이 쏟아졌다.
린의 맛집 지도도 공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녀온 식당만 600곳이 넘는다는 린은 맛있었던 곳과 가볼 곳을 지역별로 나누어 지도 앱에 일일이 저장했다. 린의 맛집 투어가 시작되자 처음 보는 기이한 음식에 스튜디오에서도 궁금증이 쏟아졌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MC 신동엽 역시 인정했다. 린은 멈출 줄 모르는 폭풍 먹방으로 대식가 면모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린의 이혼 후 일상은 7일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린은 가수 이수와 지난 2025년 8월,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며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 위치에서 서로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 관계는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