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공구 이벤트 중단을 공지하며 심경을 밝혔다.
김정임은 7일 자신의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적었다.
김정임은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많이 송구스럽고 아무렇지도 않지 않은 제가 한심하기도 합니다. 많이 고민했고 많이 아팠습니다"라며 "혼자 밤마다 떠오르는 영상에 매일 밤이 아니라 매일 밤 몇 번씩 울면서 해가 뜨고 또 아이들을 챙겨 보내고.집 안 일과 인플로써의 일들을 하고 지냈으나 누구가는 피를 토하며 소리를 내는데 방해는 하지말아야 될거 같단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마음이 저와 같으실거라 믿어요"라며 "쉬는 동안 라방을 하면서 아이들 이야기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고민들을 소통하는 라이브는 자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살것이며 항상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정임은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그냥 국민입니다. 공구 잠시 중단할까 해요"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최근 불거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간접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선관위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광진구 1곳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투표소는 송파구 가락2동·잠실2동·잠실4동·잠실7동·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 등에 분포했다.
김정임은 홍성흔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