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주식 앱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랄랄은 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주식 app 지운 나'라는 글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 팬은 "행복한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라는 댓글로 의문을 표했고, 랄랄은 "모든 종목이 마이너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수익률 화면에는 -1.37%부터 -40.98%까지 손실을 기록 중인 종목들이 담겼다. 랄랄은 "10년 후에 다시 볼게요"라고 덧붙이며 장기 투자를 예고했다.
이날 코스피는 8.3% 하락한 7484.4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 중동 전쟁 충격 이후 올해 두 번째로 큰 장중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현재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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