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여자친구 박지현 뒷담화를 했다는 논란을 해명한 가운데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박지현은 개인 계정에 "천국에 왔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 여행을 떠난 박지현, 정원규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가깝게 밀착해 선남선녀 '케미'를 제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원규는 박지현을 뒷담화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원규가 친구와의 저녁 자리에서 박지현의 욕을 하고 전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하며 '박지현과 결혼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된 것.
결국 정원규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한 남자인 친구와 저녁 식사를 가졌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많은 눈과 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다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정원규는 "박지현과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며 "박지현에 대해 그 어떠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나눈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원규와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전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를 최종 선택해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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