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성대한 젠더리빌 파티를 열었다.
한다감은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어떤 내용일까요. 그토록 궁금해 하던 부모님께 젠더리빌 이벤트를 해드렸습니다. 젠더리빌 이벤트를 어떤식으로 해드릴까 하다가 케익안에 토퍼를 제작해서 공개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긴장감 100프로 였던 젠더리빌 이벤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0평으로 알려진 한다감 본가의 한옥집에서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풍선에 케이크 의상까지 파랗게 준비한 가운데 '슈돌' 제작진까지 함께 한 성대한 젠더리빌 파티가 눈길을 끈다.

올해로 결혼 6년 차를 맞은 한다감은 지난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47세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한다감이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다감 측은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알렸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그는 한은정으로 활동하다가 한다감으로 개명 했으며 특유의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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