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남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꾸며져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46세에 임신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고 "어쩌다 하는 건 효과가 없고 꾸준하게 습관처럼 해야 효과가 있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임신의 비결이라 말했다. 또 한다감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그냥 공짜로 되는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부모님과 통화 중 임신 20주째 임에도 체중이 2~3kg밖에 안 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다감은 "순환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서 등산을 먼저 시작했다. 2~3년 동안 전국에 있는 산을 많이 다녔다"라며 남편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
한다감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지인을 통해서 어떤 자리에 오게 됐다. 왔는데 먼저 가더라. 우연히 다시 만났는데, 그런 것을 처음 느꼈다. 뒤에서 후광이 느껴졌다. 그렇게 저한테 시크하게 갔는데 순간 '인연인가' 했었다.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 연락하다 안하다 감질나게 하니까 이럴 거면 그냥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다감은 방송 최초로 남편을 공개했고, 남편은 함께 등산을 하며 한다감을 다정하게 챙겨줬다.
한다감은 "저는 한 번도 평생을 마음껏 먹고 마음껏 쉬고 마음껏 늘어져 있던 적이 거의 없었다. 처음에는 기쁘고 행복했는데 중반 정도 되니 어떻게 해야 하지 공포처럼 다가왔다. 익숙하지 않아서 공포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후 한다감은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확인했고 "보인다"라며 아기의 얼굴을 보고 기뻐했다. 김종민은 "(엄마) 닮았다. 입 모양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찰떡이의 성별은 확인 결과 아들이었다. 랄랄은 "제가 처음에 아들이라 그랬다. 딸 맘 상, 아들 맘 상이 있는데 뭔가 아들 맘 상이시다"라고 확신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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