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시크릿의 멤버 징거(본명 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징거는 개인 계정에 "17년차 프로 아이도르의 쉬는 날 로그"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징거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내레이션을 통해 "데뷔 17년 차 아이돌 활동 끝나면 연습 안 하나요? 아니요, 합니다"라고 밝혔다.
징거는 현재 건강 상태도 전했다. 그는 "일단 몸이 아파서 병원부터 간다. 고막 속에 피가 고였다고 한다. 약을 먹어도 아직 안 나아서 조금 걱정되는 마음으로 진료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병원 진료를 마친 징거는 시크릿 멤버들과 만나 단체 연습을 했다. 그는 "데뷔한 지 오래됐어도 우리는 매주 만나 연습한다. 건강 챙기자, 서른여섯살 아이돌이여"라고 전했다.
한편 징거는 1990년 2월생으로 만 나이 36세다. 징거가 속한 시크릿은 새 멤버 예빈과 함께 지난 6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를 발매했다. 이는 시크릿이 12년의 시간을 넘어 잊고 지낸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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