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영이 증조부 논란으로 인해 넷플릭스 '중증외센터' 시즌2에서 하차한 가운데,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합류를 확정했다.
3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정예인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 정예인은 하영이 하차한 천장미 역으로 합류, 배우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천장미는 극 중 중증외상팀 소속 간호사이자 첫 시즌에서 배우 하영이 맡아 연기했던 캐릭터다.
하영은 지난해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에 주지훈 등 주요 주역들과 시즌 2·3 합류가 자연스럽게 논의됐으나 작품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영은 최근 지상파 예능에서 자신의 증조부 안상호가 고종 황제를 치료했던 의사라고 밝혔다가 친일 단체에 가입했던 사실이 확인돼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 합류하게 된 정예인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후 2017년 웹드라마 '더 블루씨',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10월 촬영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