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음악적 고민의 결실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
이승윤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4집 '0집'의 앨범 아트 3종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발매다.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공개된 앨범 아트는 각각 하나의 회화 작품을 연상시키며 기존 공개된 '새벽이 빌려 준 마음', '무얼 훔치지', '달이 참 예쁘다고'의 앨범 커버를 새롭게 비주얼라이징한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여백의 미학 속 이승윤이 '0집'을 통해 펼쳐낼 깊은 음악적 서사를 예고했다.
정규 4집 '0집'은 이승윤이 전작인 정규 3집 '역성'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관계자는 "약 10년 전 홀로 작업했던 음악들을 재구성과 재녹음의 과정을 거쳐 새롭게 완성한 앨범으로, 이승윤의 과거의 고민과 현재의 시선이 교차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람과 공허, 고뇌, 희망, 외침 등 다양한 감정을 때로는 시적으로, 때로는 직설적으로 풀어내는 이승윤 특유의 노랫말이 지닌 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전망"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승윤 정규 4집 '0집'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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