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한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박현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병원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산"이라며 출산의 순간을 회상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집에서 자궁문이 8cm 다 열려 옴. 셋째는 엄청 빨리 진행. 진통 엄청 심했는데 무통도 못 맞고 생으로 힘 3번 주는데 죽는지 알았음. 도착해서 옷 갈아 입고 20분도 안 걸린 듯"이라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콧구멍에서 수박 나오는 줄. 너무 아팠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막 세상에 나온 딸을 품에 안고 기뻐하는 박현선과 이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현선과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과 이필립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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