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44)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응원했다.
이시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파이팅입니다! 대한민국! 첫승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이시언은 2002년 아시아 국가 최초 월드컵 4강, 영광의 한일 월드컵을 떠올렸다. 이시언은 "02년 미국전 직관 사진"이라며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20대 초반 나이다운 풋풋한 얼굴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붉은 악마'가 되어 열성적으로 응원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극했다.
특히 이시언의 바람대로 이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2대 1 '대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한편 이시언은 2021년 6세 연하의 연기자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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