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걸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와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12일 전현무는 개인 SNS에 "한국 축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위기를 땔감 삼아 오히려 더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요♥"라며 카리나, 윈터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와 윈터는 붉은 악마의 상징인 빨간 뿔 머리띠를 나란히 착용한 채 비주얼 센터다운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한 손에 태극기를 쥔 윈터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카리나의 청순한 매력이 극대화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캡 모자를 장난스럽게 뒤로 눌러쓰고 월드컵 공식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전현무는 당장이라도 필드 위로 뛰어들 듯 입을 크게 벌리고 포효하는 찐팬의 바이브를 보여주며 폭소를 유발한다.
같은 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에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조별리그 2∼3차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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