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조산을 걱정했다.
12일 공개된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출산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도 있대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남편인 윤수영과 데이트를 즐기고 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다가 산부인과 정기검진에 갔다.

이날 산부인과 의사는 잘 자라고 있는 포비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고, 최근까지 역아였던 태아가 다시 똑바로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궁경부가 4cm에서 3.3cm로 짧은 시간 급하게 줄어들었다며 조산 위험성이 있다고 말해 걱정을 샀다.

김지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운동을 안하는게 힘들다. 2주간 운동 금지다. 임신 초기 이후 처음이다"라며 "포비는 역아였다. 주 4회 운동을 하면서 아기를 밑으로 내리는 동작을 많이 했다"라며 "그랬더니 쑥 내려갔다. 너무 내려가서 우리 애기 머리가 쿡 끼었다. 이제 끼어서 움직이지도 못한다고 하더라. 괜히 문제 생기기 전에 말 들어야죠. 요즘 밑이 빠질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김지영은 개인계정에 "포비야 제발 천천히 나와줘. 이대로라면 출산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도 있다고 해서 심란한 지난주였다"라고 심경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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