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축구선수 오현규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에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인 되고 나서 첫 월드컵. 벌써 눈물 난다.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이어 우승하자 그는 "경기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오현규 선수 가족이 하시는 추어탕집"이라고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식당 앞에는 '휴무합니다. 6월 8일~6월 30일까지 월드컵 응원갑니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7월 1일부터 정상영업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오현규 선수 부모님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에 간 것.
한편 대한민국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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