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인혁(28)과 노정의(25)가 아역 박유호(3)와 함께 '놀이동산'에서 포착돼 화제다.
박유호 모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울 한 놀이동산에 다녀온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여기엔 올 3월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출자 이현석 감독과 두 주연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네 네 가족과 뭉친 것. 박유호는 극 중 배인혁, 노정의의 사랑스러운 '조카' 우주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종영 이후에도 박유호를 '찐 조카'처럼 살뜰히 챙기며, 특급 의리를 엿보게 했다.
실제로 사진엔 배인혁이 박유호의 목마를 태워주는가 하면, 노정의가 박유호와 범퍼카를 탑승한 훈훈한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노정의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물고기 데려갈 거면 이모 안아줘야 한다"라며 박유호와 귀엽게 포옹을 나누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정의는 지난달, 2023년생 박유호의 생애 첫 시구 현장에도 동행하는 따뜻함을 보였다. 당시 그는 SNS에 인증샷을 남기며 "우리 (박)유호가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라는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그새 많이 컸다", "보기 좋다", "유호 이제 진짜 엉아네", "너무 귀여워", "드라마 끝나고도 사이좋게 지내서 너무 보기 좋음", "마음이 예쁘네", "진짜 가족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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