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활동 중단 후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한 애견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반려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해당 애견카페에서 입짧은햇님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평소 입짧은햇님은 남다른 반려견 애호가로 유명하다. 지난 2023년에는 오랜 기간 키우던 반려견 춘삼이를 먼저 떠나보낸 뒤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와 친분이 있는 '주사 이모'에게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그는 '주사 이모'에게 약을 받아 박나래에게 건네는 전달책 역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파로 입짧은햇님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고 유튜브 활동도 중단한 상태다.
논란 당시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붓기약만 받았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제가 여러 사정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제 큰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팬 분들과 여러 관계자분께 본의 아니게 불편과 피해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로 인한 모든 분의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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