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김소정이 결혼한다.
최근 김소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 '소정아리'를 통해 결혼과 함께 남자친구와 신혼집을 구매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날 김소정은 "다들 눈치가 빠르다. 4월부터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게 남자친구랑 같이 살 신혼집을 알아본 거다. 이사는 8월 3일이다. 원래 이 집 월세 계약이 끝나는 11월에 이사하려고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집을 초반에 발견해서 일정 조율을 하다 보니까 예상보다는 시기가 빨라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소정은 "일단 내년 4월에 웨딩 스냅을 예약해놨다. 내가 웨딩 스냅이라니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 아직 '내가 결혼?', '내가 이제 유부녀?', 유부녀란 말이 너무 이상하다. 그 사실이 하나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안 난다. 이제 이사하고 같이 살게 되고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맨날 남자친구를 보면 그때 약간 '내가 진짜 결혼을 했구나' 실감이 날 것 같다.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도 진짜 실감이 날 것 같아서 지금은 딱히 기쁘지도 않고 그런 상태다"라며 결혼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김소정은 현재 구독자수 약 12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 beautyfool'과 약 13만 명이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소정아이'를 운영 중인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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