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SNS를 당분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적재는 16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당분간 sns와 거리를 두려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짧은 글을 게재했다.
적재는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유명 가수들의 기타 세션 및 음악 편곡으로 역량을 뽐냈다. 아이유, 태연, 정은지, 윤하, 악뮤(AKMU) 등과 음악 작업을 했다. 기타리스트로 먼저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미니 1집 '파인'(FINE), 미니 2집 '2006', 정규 2집 '더 라이츠'(The LIGHTS), 정규 3집 '클리셰'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히트곡으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적재는 2025년 10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알려진 허송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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