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가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알렸다.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뷔페에 간 뒤 양수리 땅에 길을 내러 가는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 중 전원주는 최근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아침마당'에 가려고 나왔는데 새벽에 깜깜하지 않나. 나오다가 돌멩이에 걸려서 넘어졌다. 우리 집 거기가 산이다. 비명을 지르니 관리실에서 와서 119에 전화를 해줬다. 금이 갔는데 나이 먹어서는 조심해야 한다. 빨리 뼈가 안 붙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원주와 선우용여는 카페로 향했고, 전원주는 "제일 싼 거가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내가 언니한테 교육 시켰지. 먹을 때는 비싸고 싼 거 따지지 말고 좋은 거 먹어야 한다고"라고 맞섰다.
선우용여는 "언니, 남자랑 사귀어서 여기 데리고 와라"고 했고, 제작진은 "선생님 남자친구가 있으신 줄 알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용여는 "남자친구랑 헤어졌대"라고 전원주의 결별을 알렸고, 전원주는 "지금은 혼자가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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