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맛피아'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이 건물 매입 소식과 함께 내년 계획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ㅣ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권성준은 최근 건물을 매입했다며 "같은 95년생 권은비 씨에 이어서 건물주가 됐다. 은비 씨는 건물 1층에 카페를 하고 있고, 저도 카페를 1층에 하려고 한다. 전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새로운 도전 해야 한다. 좀 쉬고 싶은데 쉴 새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등기치면 다 나오는데 33억짜리 건물이다. 건물은 매입할 때 세금이 붙기 때문에 35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고 무리했다. 돈이 적당히 있긴 한데 한푼 두푼 아껴서 산 것"이라며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차도 없다. 사치를 안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권성준은 "6월 가게를 이사하고, 확장하고 나면 가게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방송을 줄이면서 내년부터는 방송을 아예 안 할까도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방송도 좋은데 둘 다 잘하기는 너무 힘들다"며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기 때문에 대충할 수가 없다. 둘 중의 하나를 집중할 건데 어쨌든 나의 근간은 요리이기 때문에 요리에 집중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요리사로서 제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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