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중훈이 월드컵 직관 후 멕시코인들에게 환대받았다.
박중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코레아노 엘마노 야 에레스 멕히카노(한국인 형제, 이제 넌 멕시코 사람이야)"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중훈은 멕시코 축구 팬들과 뛰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그는 "길 가다 잡힘. 극진 환대"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중훈은 아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를 직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 멕시코에 0-1로 패하며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 오는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승점 1)과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