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가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제 곧 두둥. 다음 주에 만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민트색 야구 모자와 검은 후드티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줄자를 연상시키는 후드의 독특한 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보아는 밝게 미소 짓거나 장난스럽게 윙크하며 인상을 쓰는 등 다채로운 표정을 보였다.
앞서 보아는 지난해 7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공연을 취소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보아가 소속됐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며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 짓고 1인 기획사 베이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오는 27일과 28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팬 콘서트 'BoA THE MIC'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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