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이 평범한 직장인이 됐다.
20일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에 따르면, 김남길은 KB국민은행이 선보이는 기업금융 드라마의 주연으로 나선다. 총 4편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기업금융 현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RM(Relationship Manager)의 이야기로 극중 김남길은 매일 출근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맡은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은행원 캐릭터로 거창한 영웅담보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관계와 책임, 그리고 사람을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김남길이 오랜 시간 보여온 진정성 있는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김남길은 최근 서경덕 교수와 함께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다국어 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역사 알리기에 힘을 보탰고, 해외 한글 교육 지원 사업과 교육 물품 기증 등 꾸준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의 영향력이 필요한 곳에 목소리를 보태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만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캐릭터를 더욱 설득력 있게 완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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