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유재석의 뮤지컬 관람을 인증했다.
김나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스러운 팬분들이 이렇게 도시락을 챙겨주셨다"고 시작하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너무 맛있다고 난리 났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리고 오늘 유재석 선배님께서 공연을 보러 오셨다. 그저 영광"이라고 덧붙이며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관람한 유재석과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실제 문해학교 학습자들이 쓴 자작시 20여 편을 서정적인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켜 무대 위에 펼쳐내며, 글을 배우는 기쁨과 자기 삶을 표현하는 감동을 따뜻하게 그린다.
오는 28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가운데 김나희는 "막공(마지막 공연) 얼마 안 남았음. 서둘러달라"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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