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7일 민수 생일. 5월 말부터 6월 둘째 주까지 릴레이 생파하고 언니네 집에서 뻗어버린 민수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 있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편하게 누워 있어도 흐트러짐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아들 민수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민수는 보조개를 뽐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지연수는 아들을 향해 "나의 민수,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연수는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결혼해 2016년 아들 민수를 얻었다. 그러나 이들은 2020년 이혼했으며,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임시 합가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당시 일라이는 "이혼해도 가족이니까, 가족사진은 갖고 있어야 한다"며 "재혼 안 할 거다. 이렇게 살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혼 6년 만 재혼을 발표했다.
일라이는 지난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그녀와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행운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모든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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