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연인 정원규와의 결혼 생각을 밝혔다.
22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 답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은 결혼 예정 시기에 대해 " 아무리 늦어도 한국 나이로 31살 안에는 하고 싶다. 그러니까 2년 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 그래도 최근 (정)원규 오빠와 결혼 이야기를 좀 많이 나누고 있다"면서 "이 결혼이 뭔가 순수하게, 정말 서로와 같이 살고 싶어서 진행되는 결혼이었으면 하는 바람에 좀 신중하고 적정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화해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지현은 "우리는 잘 맞는다. 서로 바로 이야기한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이후에 한 번 여과시키고 다시 본인 이야기를 하는 훈련이 잘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운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푸는 편이라 갈등이 쌓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결합에 성공해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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