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호윤이 연극 '임대아파트'에 합류해 로맨스를 펼친다.
24일 소속사 순이엔티는 "김호윤이 연극 '임대아파트'의 주요 캐릭터인 윤정수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호윤은 극 중 현실의 벽 앞에서도 사랑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 '윤정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인물로, 일본인 유까와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국경을 넘어선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김호윤은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청춘의 설렘과 성장, 그리고 현실 속 아픔까지 진정성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김호윤만의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극 '임대아파트'는 평범한 이웃들의 삶과 사랑, 가족애를 따뜻하게 담아내며 오랜 시간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온 대학로 대표 창작극이다.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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