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에서 배우 이상이가 굳건한 신념을 지닌 형사로 변신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다.
극 중 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할을 맡았다. 이동진은 확신의 킹피셔 추적자로, 킹피셔를 향한 대중의 추종과 열광을 이해하지 못한다.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잘 아는 그는 정당한 법적 심판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킹피셔를 끈질기게 추적한다.
25일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 곳곳을 누비는 이상이의 집념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작은 단서 하나조차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그의 태도에서는 늘 범인 검거율 상위를 달리는 에이스 형사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특히 이상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본투비' 형사의 정석 비주얼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도한 이동진은 킹피셔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로 수사 선봉에 서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간다. 그에게 킹피셔는 범죄자일 뿐이며, 경찰로서 킹피셔를 잡는 것이 진정한 정의라고 믿는다. 이상이는 법적 심판을 신념으로 품게 된 인물의 아픈 과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이상이는 현장에서 매번 새로운 활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동진 캐릭터 특유의 강인함과 깊은 내면까지, 이상이가 그려낼 입체적인 서사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