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승연(33)과 트와이스 멤버 정연(30) 자매가 데뷔 첫 동반 화보를 선보였다.
25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공승연, 정연 자매와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더블 페이스'(Double Face)를 타이틀로 한 이번 화보는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듯 닮은 자매의 매력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며 성장해 온 가족인 만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유대감과 따뜻한 온기가 화보 전반에 녹아 있다.
특히 포근한 침대 위를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은 자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연은 24일, 공승연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계약에 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공승연과 더불어 '대세' 변우석, 이채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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