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45)이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장모님, 처제, 조카까지 총출동..우리 집 거실이 만두 공장이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김강우는 한혜진의 '형부'이다. 해당 영상엔 김강우·한무영 부부와 두 아들, 그리고 한혜진과 그의 모친, 한혜진 딸 시온 양까지 온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는 훈훈한 장면이 담겼다.
대량의 만두를 빚은 후 한혜진이 자택에서 '먹방'을 찍은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널찍한 주방에서 홀로 만두를 쪄 먹었다.
특히 한혜진은 한 끼를 만두 단 3개로 채우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강우는 '만두 세 개가 점심이라니 소식좌답다'라는 자막을 달았다.
이어진 장면에선 김강우네 가족과의 비교샷이 뜨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한눈에 딱 보이는 확연한 한 끼 식사량 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그걸로 대만족'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한혜진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 척'을 내밀며 야무지게 흡입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세 연하의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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