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JK김동욱이 월드컵에서 졸전을 펼치며 비판을 받고 있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JK김동욱은 26일 홍명보 감독의 연봉을 몰수해야 한다는 주장의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쳐하고 "남의 연봉을 몰수하느니 마느니 이건 좀 아닌 듯"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 연봉이나 일 못하는 정치인들 연봉 몰수하자고 하면 난 OK"라며 스스로 "선택적 분노"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0대1로 패배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 2패로 마치며 A조 3위를 기록했다.

앞서 JK김동욱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내가 대통령이었음 부정선거 검증 바로 들어가고 재선거 가자고 하겠다. 뭘 그렇게 망설여"라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는 투명함에, 개표는 수개표 깔끔하잖아"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그렇게 어렵나"라며 "깔끔하게 좀 갑시다. 이거 다른 나라가 보면 대한민국 후진국인 줄 알겠어. 이제 예전처럼 사람들 선동 안 당한다니까 빨리빨리 진행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3일 6.3 지방선거를 지켜보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선관위 수준 ㅉㅉ"라며 "후진국에서도 나오지 않을법한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사과문 보니까 어이가 없다. 어떠한 설명도 아무도 책임질 생각이 없네. 이건 대한민국 선관위 특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투표하러 나가셨다가 이런 처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도 안온다"라고 지적했다.
JK김동욱은 "내가 알고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러한 나라가 아니었다라는 것이다"라며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퇴보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나 공연초등학교, 하계중학교, 대진고 2학년 자퇴하고 캐나다로 이민 갔다"라고 직접 밝혔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을 취득, 병역 의무가 면제됐으며 국내 투표권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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