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요정 같은 두 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주말 쌍둥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텃밭에서 할아버지와 수확 중인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쑥쑥 큰 쌍둥이 딸은 핑크와 파랑색 각기 다른 취향의 옷을 입고 주말을 즐기고 있다.
성유리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를 수확하는 두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직 요정' 엄마를 닮은 '현직 요정' 귀요미 두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남편 안성현은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지만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건은 현재 대법원으로 넘겨졌다. 당시 성유리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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