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조 밴드 이혁정모(EHJM)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알린다.
이혁정모는 30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THE MEN'을 공개한다.
소속사 락킨코리아에 따르면 두 남자의 열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각자의 음악 인생을 걸어온 두 아티스트의 경험을 녹여 보다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와 메시지가 담겨 있는 이번 앨범은 강렬한 록 사운드부터 섬세한 감성까지 이혁정모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선명하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타이틀곡 'You're Mine'은 확신을 갖고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한 남자의 사랑 고백을 담은 얼터너티브 락 장르의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거침없는 보컬이 어우러져 진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혁정모는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출신 정모가 결성한 밴드다. 지난해 '20세기보이즈'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했던 이들은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자 팀명을 이혁정모(EHJM)로 변경했다.
한편 이혁정모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7월 25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브릭에서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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