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수정 문근영이 10대와 20대의 소녀에서 30대와 40대의 관록있는 배우로 다시 만났다. 영화 '장화 홍련'(감독 김지운) 이후 23년만에 공개된 투샷에 관심이 쏠린다.
임수정과 문근영은 지난 29일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2026 디컷 어워즈 풀영상'에 등장했다.

한국 영화 감독들과 배우들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예년처럼 장항준 감독과 봉만대 감독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시상식을 진행하던 중 무대 위에서 내려와 자연스럽게 둘러 앉은 영화 감독들에게 다가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항준 감독이 강윤성 감독에게 질문을 하던 가운데, 바로 뒤 연상호 감독 옆에 앉아있던 임수정과 문근영이 포착됐다.

임수정과 문근영은 2003년 '장화 홍련'에서 자매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이 23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앉아있는 투샷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10대 20대 소녀는 30대 40대의 관록있는 배우가 됐고 여전한 매력있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이날 임수정은 디즈니+ 시리즈 '파인:촌뜨기들'로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고 문근영은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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