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이 운영하던 아이스크림 가게 소식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얼마 전 남편이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는데 권리금에 쌤쌤이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원래 자영업이라는 게 막상 권리금을 두둑하게 받고 넘기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다. 쌤쌤이면 잘한 거다"고 격려했다.
이에 박슬기는 "마이너스까지 안 간 게 어디냐"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면서도 "오랫동안 가게를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해 준 우리 직원들의 퇴직금이 많이 나가는 바람에 결국엔"이라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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