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군입대 전 마지막 방송! D-18, 입대 앞둔 이준영의 심정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이준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군 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썼다가 구겨버린 편지를 함께 공개한 이유에 대해 "소식을 딱딱하게 전하고 싶지 않아서 나름 유머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때문에 더 슬펐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자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롤러코스터 탄 것처럼 촬영하다가도 갑자기 다운되고, 감정신이 아닌데도 뭔가에 감동받아 해당 장면을 다시 촬영하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안 보였던 것들이 막 보인다. 진짜 이상하다. 군대를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주변 분들에게도 큰 의미인 것 같다. 작품이 잘 돼도 축하 메시지보다 '군대 간다며?'이런 메시지만 온다"고 웃었다.
한편 이준영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 중이다. 종영을 앞둔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고 시청률 1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21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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