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원훈이 왕홍 메이크업하고 악플 요청했다가 하루 만에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김원훈은 지난 2일 "악플 좀 달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국 왕홍 메이크업을 한 김원훈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한 그는 최성곤의 '네가 좋아'를 립싱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희철은 "18"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송해나는 "악몽 꿀 것 같다", 심으뜸은 "밥 먹다가 밥맛 떨어졌다" 등 동료 연예인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또 네티즌들은 "어글리 코리안", "게시물 신고 완료했다" 등 그의 '악플 요청'에 화답했다.
예상치 못한 비난 세례가 이어지자 김원훈은 결국 "악플 이제 멈춰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조진세, 최홍만과 함께 찍은 왕홍 메이크업 사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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