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승무원 시절 탈모 걱정 고충을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똥손 + 생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류이서의 '5분 컷' 청순 웨이브하는 법 공개(봉고데기, 레이어드컷)'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헤어 관리 비결과 자주 하는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이서는 "질문을 진짜 많이 받았다. 머리숱이랑 머리숱 관리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승무원 하면서 당기고, 스프레이하고, 16시간 있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앞머리 헤어라인 쪽이 많이 빠진다. 나이가 들면서 나도 머리숱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다가 없어지겠는데' 해서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류이서는 관리법과 헤어 스타일링법에 대해 공개한 가운데, 제작진은 "이서 님은 앞머리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류이서는 "살면서 두 번 정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사진으로 봤는데 어울렸다"라며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류이서는 "안 어울린다. 어렸을 때 볼살이 더 있었다. 앞머리를 자르면 사람들이 '오 살 붙었구나'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차라리 저 같은 시스루 뱅이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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