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한경선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지났다.
고 한경선은 지난 2015년 7월 4일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향년 53세.
고인은 사망 당시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에 한창이었다. 앞서 그는 2015년 6월 30일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이후 한경선은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잠시 의식을 되찾았다. 그러나 다시 의식불명 상태가 된 그는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한경선은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모래시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태양인 이제마', '대조영', '장화홍련', '자이언트', '광개토태왕',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에 출연했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경선의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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