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년 톱스타들의 외모가 연이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장동건(55)은 팽팽해진 피부로, 전지현(46)은 손등 주름으로, 황정민(57)은 금주 이후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장동건은 최근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장동건은 지난해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쉬었던 만큼 근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이전보다 한층 매끈하고 팽팽해진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보다 이마와 눈가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모습에 "피부가 정말 좋아졌다", "예전보다 더 어려 보인다", "관리의 힘인가", "시술한 것 아니냐" 등 추측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조명이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실물이 훨씬 멋있다"며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전지현 역시 최근 브랜드 행사 영상 하나로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매거진 아이즈 매거진이 공개한 영상에서 전지현은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시선은 얼굴보다 손으로 향했다. 얼굴은 여전히 20~30대를 연상케 하는 동안 비주얼이었지만, 양손을 얼굴 가까이 가져가는 과정에서 손등 주름과 전완근 힘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 나이는 숨길 수 없다", "그래도 저 정도면 관리가 정말 잘 된 것", "운동해서 손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다",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기 좋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얼굴과 손의 대비가 예상치 못한 화제를 낳은 셈이다.
황정민은 정반대의 이유로 관심을 받았다. 영화 '호프' 홍보를 위해 공개된 콘텐츠에서 한층 밝아진 안색과 어려 보이는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댓글에는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더 젊어진 것 같다", "미모가 물이 올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황정민의 변화는 그가 과거 밝힌 금주 경험과도 연결됐다. 그는 2024년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온 장기가 제대로 움직이는 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술 해독만 하는 느낌이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너무 상쾌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다시 출연한 '뜬뜬'에서는 메이크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난 겁나 했다.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안 하면 얼굴이 빨갛잖아"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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