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사치스럽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이혼 후 아들 민수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소개했다.
지연수의 집은 1층, 2층으로 이뤄진 복층 구조로, 거실은 약 3평 남짓이었다. 지연수에 따르면 전체 평수는 15평 정도라고.

옷방은 지연수와 아들 민수의 옷이 가득했다. 10년 이상 몸무게 48kg을 유지 중이라는 지연수는 "옷들이 거의 다 손바닥 정도 크기"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저에게 '사치스럽다, 명품 산다'면서 뭐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솔직히 저 레이싱 모델 활동할 때 돈 섭섭하지 않게 벌었다. 그때 산 옷들을 입고 있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일라이에게) 사준 게 많지, 받은 건 없다. 출산 1년 뒤 (일라이로부터) 출산 선물로 받은 명품 점퍼를 입고 뭔가를 찍었다가 욕을 엄청 먹었다. 좀 긁혔다"고 토로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를 뒀지만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일라이는 지난달 14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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